서울원 아이파크와 이편한세상 당산 리버파크 경쟁률 결과

오늘 서울원 아이파크와 당산 리버파크 1순위 청약이 있었습니다. 오늘 경쟁률을 공유해보도록 하겠습니다

서울원 아이파크

총 1,414세대 물량에 21,129명이 청약해서 평균 경쟁률은 15:1를 기록했습니다. 가장 높은 경쟁률은 역시나 소형 평수인 59A 타입 이 213:1를 기록할 정도로 높았습니다. 그리고 강북의 핸디캡인 105타입 이상의 중대형에서 일부 미달이 나왔습니다
아직 중대형의 수요는 강남과 비교해서 약세를 보였으나 장기적으로는 광운대역세권개발의 미래 성장성은 긍정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.

입지의 차이가 있지만 등촌주공 재개발 올림픽파크 포레온도 분양가의 약 2배의 시세가 되었습니다.
그때 많은 사람들이 분양가가 비싸다고 했었습니다.

이편한세상 당산 리버파크

당산 이편한 세상은 공급 세대수는 54세대, 접수건수는 10,455건으로 경쟁률 : 193.6대1 입니다.

공급세대수가 적은 효과도 있겠지만 경쟁률이 거의 200입니다. 특별공급에 들어온 통장수도 무시 못하다는 것이 보입니다. 얼죽신, 많은 사람들이 신축을 바라고 있다는게 증명해 주는 것 같습니다.